워치와인더 ‘박시', 롯데백화점 남성 편집숍 스말트 입접 확대
[굿모닝경제=박선하 기자] ㈜비더블유아이(BWI)는 워치와인더 박시(BOXY)가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남성 잡화 편집숍 ‘스말트’(SMALT)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워치와인더 브랜드 박시는 오토매틱 시계를 착용하지 않는 동안 자동으로 시계에 동력을 공급함으로써
자연적으로 시간이 느려지거나 정지하는 현상을 방지하는 제품이다. 미국, 유럽, 대만 등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박시는 명품 시계의 수요 증가에 발 맞춰 프리미엄 남성 잡화 편집숍 ‘스말트’ 입점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구리점을 시작으로 수원, 중동, 파주점까지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나선다.
박시(BOXY) 관계자는 “고가의 기계식 시계를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시계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하기 위해 워치 와인더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재택 근무가 늘어나는 요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트랜디한 디자인의 박시 워치 와인더는 홈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박시는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국내 대형종합몰 및 시계전문 쇼핑몰 등을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출처 : 굿모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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